유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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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D M1 MBOOK을 1달간 사용해 보고...관심사 2009. 7. 5. 13:23
최근 즐겨사용하고있는 UMID M1 엠북이다. 원래 유통사 소리마을에서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스킨을 붙였었는데 별로 멋지지 않아서 때어냈다. 기회가되면 소니 메탈스티커로 작업을 해보고싶다. 오른쪽 스파커구멍이 막혀있다. 원래 저 자리에 리눅스 스티커가 붙어있었지만, 스피커구멍을 막고 있는 줄 알고 때어 내었다. 때어내 보니 사진과 같이 막혀있다. 뒤에 스피커가 달려있는지, 따로구멍을 뚫으면 소리가 나는지는 알 수 없다. 2006년에 싸게 구입한 23인치 오픈프레임 모니터다. 삼성패널이고 그 당시 가격은 검정 철제 케이스 포함 12만으로 엄청 저렴하게 구입하였다. 지금도 잘 사용하고있는 이 모니터와 엠북이 엑정 크기를 비교해보았다. 4.8인치 엠북이 실제 크기는 PSP와비슷하거나 조금작고 NDSL보다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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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d 엠북을 질럿습니다.관심사 2009. 6. 1. 15:01
일단 학교에있는 무선인터넷 존에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쓰는 글도 엠북이를 이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작아서 들고다니기 편하다는 것 입니다. 액정도 의외로 선명해서 글이 잘아서 안보인다던가 그런 문제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시만 단체세진에서 사람을 찾는 것은 좀 힘드살듯 합니다. 예전 사진을 한번찾아보았는데 확실이 구분이 힘들군요. 작은 화면지만 가독성은 괸찮으니 참고 쓸만 합니다. 그리고 키보드의 경우 전자사전만한 버튼을 가지고 있어 상당히 집중력이 요합니다. 엄지또는 검지 만으로 독수리 타법 정도라면 할만합니다. 사람에따라 다르지만 어떤분은 엄지만으로 타자치는 분이 있더군요 저는 양 검지만으로 엠북이의 사이드를 잡고 타자를 칩니다. 속도는 대략 120타정도 나오는듯 하고요. 터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