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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골 수족관을 다녀왔다. 어항에 이끼가 너무많아서 샐믈 병기를 투입하기로 결정. 마침 지나가는 길에 들러 질럿다. 크리너새우 12,000원 터보스네일 2마리 6000원 줬다. 원래라면 락블레니를 살려거했는데. 다 팔리고 없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