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서 컴퓨터나 일반폰으로 블루투스 전송이 가능해졌습니다. iBluenova

iBluenova라는 어플로 cydia에서 받아 살치 가능합니다 즉,탈옥된 아이폰만 가능 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활성화를 하지않으면 전송이 불가능

Enable단추를 조작하면 아래 사진 비디오 음악 등 모든 아이템을 불러오도록 활성화해야 됩니다.

어플을 실행하면 enable을 활상화 해줍니다

활성화 되면 사진 동영상 음악 뿐아니라 아이폰에 들어가있는 모든 파일을 전송 할 수 있으며 받을 수 있습니다. 전송받을 경로 역시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맨 아래로 내려서 설정으로 들어가야한다.

아래쪽은 전송중인 파일이나 기기를 수동으로 찾아줍니다.(번거롭다면 세팅에서 오토 서치)

초보라면 세팅에서 Auto Search만 활성화 하자.

블루투스 전송에서 보여질 기기명은 맨 윗칸에서 수정가능하며 Pin에 관련된 것은 가급적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블루투스 전송 초기 번호는 0000으로 되어있으며
번호를 모두 삭제하고 입력창을 종료 할 경우 입력이 불가능한 버그가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이미지 전송시 포멧과 받을 시 저장경로도 설정가능.

아이폰에서 캡춰한 것은 *.png로 저장되는데 블루투스로 전송시 jpeg 형식으로 바꿔 전송할 수있는 옵션입니다.  Save Path는 전송 받을 시 저장경로를 설정 하는 것입니다.

테스트로 켑춰한 파일을 넷북으로 전송해 보았다.

전송을 실행 하면 넷북에서 아이폰과 동일한 핀번호를 입력하라고 합니다.
초기번호 0000을 입력하면 아이폰에서도 번호를 물어보는데 마찬가지로 0000을 입력해야 합니다.
전송속도는 50kb/s 이하로 간단한 사진이나 음악 동영상을 옮기는데 유용합니다.

아이폰은 원래 블루투스 전송을 막아놯습니다.
파일 전송을 하더라도 반드시 아이폰 끼리만 전송하도록 하였는데,

탈옥후 사용할 수 있는 Cydia에서 iBluenova라는 어플을 설치하면,
블루투스가 가능한 PC나 넷북 노트북, pmp, 일반 헨드폰과도 블루투스를 통한 파일전송이 가능합니다.

정품의 경우 15일 무료이며 crack된 버전 역시 돌고 있으니 찾아보시면 쉽게 구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