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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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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safari 누가 프리랜드를 구했을까?관심사 2010. 7. 5. 16:11
작년 2학기를 마치고 주태순 교수님깨 선물로 받은 책을 이제야 읽었다. 책이 얇고 글자도 커서 동화책과 같은 단편적인 내용이고 한가지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그래서일까? 난 책을 정독하면 천천히보는데 겨우 4시간 정도만에 다 읽었다. 이것도 느리다면 느리지만 나에겐 빠른편이다. 책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창의적인 생각 틀에 박히지않는 생각 습관이 예상치 못한 상황을 해펴나가는데 도움을 줄 뿐아니라 지금 틀에 박힌 생활보다 나은 미래를 가져 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선물로 받은 책이 내용도 좋아서 즐거운 하루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